한국노총 총파업 결의대회 수원집회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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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원 장안공원에서 노조전임자 임금금지와 교섭창구 단일화에 대한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수원 말고도 서울, 인천, 부산등 여러 도시에서 집회가 있었다는데요, 정말 총파업에 들어가게 된다면 엄청난

국가적 손실이 예상됩니다.. 빨리 일이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집회가 있기 때문에 경찰들도 상당히 많은 수가 출동을 했더군요.

어제는 다행히 조합원들과 경찰 간의 마찰은 없었네요.

 

 

저 말고도 여러분들이 사진을 찍으셨는데 사진 찍는걸 뭐라 하시는 분은 없었습니다.

이상하게 기자로 보이는 사람들은 별로 안 보이더군요..

 

 

다행히 날씨도 춥지 않고 햇살이 따뜻했던 날이었습니다. 오늘같이 비가 주룩주룩 내렸다면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교섭창구 단일화는 복수노조의 본 뜻을 무력화하는 것이고, 전임자 임금지급금지는 노사가 자율로 결정해야한다고

한국노총은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각 회사마다 노동조합이 있는데 전임자(노조상근자)에게 임금을 안 준다는 것은

사실상 노조를 말살시키려는 정부의 음모라고 합니다. 한국노총은 이달 말까지 총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12월 중순부터는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노조 대표자들의 삭발식도 있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가까이 가서 찍었네요..

 

 

 

 

 

중간에 연설을 하신 분인데 지금 한나라당 소속 이화수 의원이라고 합니다. 노동운동가 출신의 국회의원으로 이번

집회에 참석을 하셨고 한국노총과 뜻을 함께 한 것 같습니다. 

 

 

얼마 전 한국노총 금속연맹 경기도본부 의장으로 당선되신 김길섭 의장님이시랍니다.

 

 

차기 노동운동의 여성대표자분도 보이는군요..^^

 

 

정부의 태도가 변하지 않으면 민주노총도 같이 연대파업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점점 노정간의 대립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총파업까지 가지 않고 좋은 해결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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