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카툰일기-1. 아저씨.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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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못한 나는 결국...




















소리를 질러 버리고 말았다...

그 분은 내 말이 떨어지자마자 눈을 감고 신문을 든 체 

잠을 주무셨다... 그 후로 바시락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아저씨..
소리 질러서 죄송합니다.
제가 원래 포악한건 아니구요..
요즘 두통이 심해서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었나봐요..
아무쪼록 이해해 주세요..





솔직한 마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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